이번 서드 스토리는 왕자님이 2명. (사쿠라이 형제)
스킨십에 애니메이션 있음. 슬라이드는 삭제되고 새로운 '모아서 터치'가 추가.
장시간 누르고 있으면 반응이 변화하는 시스템 - 도키메키 상태 한정인 듯
부활동은 야구, 발레, 테니스, 리듬 체조, 취주악, 미술, 수예, 생도회로 구성.
사쿠라이 형제와 주인공은 소꿉친구.
이야기는 형제와 주인공. 3명의 추억의 장소에서 시작.
사쿠라이 루카의 형. 사쿠라이 코이치 (桜井琥一)
5/19생 / 황소자리 / A형 / 189cm 73kg / 동급생 「할거냐 안할거냐!? 앙!? 」
「바보. 치장이 아냐. 폴리시다」 강경파에 완고함. 의리와 인정을 중시하는 '무서운 표정'의 왕자님
주인공과 동급생으로 사쿠라이 루카의 형.(쌍둥이 아님)루카와는 정반대의 고풍스럽고 허무한 남자 아이.
루카와 같이 자신이 먼저 걸진 않지만 걸어오는 싸움은 받는 타입.
빈티지 패션과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아르바이트는 주유소.
거리에서 '사쿠라이 형제' 라고 물으면 동네 민머리 양아치(やんちゃ坊主) 들이 벌벌 떨 정도로 악명높다.
- 교내 신문에 실린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싸움에 강한 듯한 사람 1위 / 표적이 될거 같은 사람 1위 / 태도 나쁜데요!! 2위
거리에 나가자마자 싸움이 걸리는 듯? 루카군이랑 형제라니 그렇게 안보여! 전혀 안닮았다구!!
게임센터에서 봤었어. 뭘 하고있었는진 모르겠구...
지금 하고 있는 가스스타의 아르바이트가 결정되기 전까지 엄청 많은 면접을 봤다나봐.
친가는 같은 마을에 있어. 잘 말해보면 뭐든지 해 줄지도? (웃음)
유행을 좋아하는 후배 니나 쥰페이 (新名旬平)
11/25생 / 사수자리 / B형 / 173cm 58kg / 후배 「위험해.. 감이 무뎌졌잖아, 나. 다음엔 반드시...」 「나의 그녀(カノジョ). 그러니까 손대면 안돼.」 유행남자. 화려하고 밝은 무드메이커
누구와도 허물없게 지내고 몸가짐에 신경 쓰는 유행 타는걸 정말 좋아하는 남자아이.
헌팅남으로 보이지만 문무 두 길을 걷는 아이. 뜨거운 일면도 있다. 주인공을 당신(アンタ)이라고 부름.
친구의 양으로는 하바타키 학원에서 제일. 이전 그 모델의 팬이라는 듯.
- 교내 신문에 실린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세련된 남자 1위 / 헌팅적인 남자 1위 / 머리가 좋은 남자 2위
중학생때 역앞에서 여자애에게 말 걸고 있던걸 봤어!
유원지랑 성이랑 플라네타리움에서 그가 말하길「진짜 있을수 없어!!!」라고.
헤어 세팅에 목숨을 걸고 있는 모양인가봐. 함부로 손대면 NG일지도?
외형은 저렇지만 실은 문무의 길을 걷는 것 같아.
우리 학원 출신의 그 분 팬 다워.
헌팅하는 듯한 말을 하는거에 비해선 잘 손대지 않지?
영재의 신사 시타라 세이지 (設楽聖司)
2/17생 / 물병자리 / A형 / 170cm 53kg / 선배 「나중에 어슬렁 어슬렁 온 너가 나쁘다.」 「헤가 뭐냐. 단순한 도리다.(屁ってなんだ。ただの理屈だ 이 부분 번역이 잘 안되네요)」 조금은 순진 !? 하고 세레브한 선배.
상류계급이며 부자의 일가에서 태어나 학원내에서도 유명한 '세레브'님 & 천재 피아니스트
기품에 가득찬 행동관 달리 '츤츤츤데레' 급으로 말투가 나쁘고 기분파.
제복을 자신의 취향으로 맵시있게 입고 예술가적인 성격. 학원 밖에서도 팬클럽이 있는 것 같다.
- 교내 신문에 실린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세레브한 남자 1위 / 태도 나쁜데요!! 1위 / 세련된 남자 2위
중학때는 신동이라 불렸대. 집이 굉장~히 부자. 운전기사가 '도련님' 이라고 불렀어.
사쿠라이 형제랑 사이 좋은 듯이 말하고 있던데.. 아는 사이려나?
츤데레잖아! 에? 아냐? 츤츤츤데레?!
팬클럽이 있어. 이상한 명칭이였다고 생각해.
피아노의 이야기를 꺼냈더니 노려봤었어!!
와........ orz 아하하하 ㅠㅠㅠ 아 행복하네요. 메인 히어로가 2명! 그것도 둘다 불량 (...)
이번 시리즈는 나이도 그렇고.. 선배가 좀 많은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게다가 과거 시리즈에선 알바에서나 선배가 있었는데 이번엔 공식 선배가 2명...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런지...
분명 이 게임은 3년이 지나고 졸업식에서 엔딩 아니던가요?; 먼저 졸업 해버리면 남겨진 주인공은 어쩌라능 orz
아무튼 다음 정보는 성우진이랍니다. 이 것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