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중에 가장 아끼고 사랑해 마지않는 머나먼 시공속에서 3.
이걸 파는 날이 내게 올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요즘 많이 빈곤한데 처분 할 게임은 거의 없고...
그렇다고 내가 아끼는 드라마CD나 대장님 앨범을 팔 수도 없어서
PSP로 애장판이 있는 이 물품을 팔기로 결정. ㅇ>-<

....많이, 아주 많~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주인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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