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판14
가끔씩 들어가서 생존신고 중입니다. 스토리나 컨텐츠 소비는 안 하지만 시즈널 이벤트 같은 건 하고 있어요.
흥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의욕이 조금 부족하달까... 결정적인 무언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론
딱히 없는 게 문제죠. 연옥도 안 했는데 절을 뛸 일도 없고요. MMORPG 스토리로는 이만한 게 없는데 참...
2. 페그오
이제 조금 쉴 틈이 생겼습니다. 서머어드가 끝나고 할로윈이 오기 전이라 자연 AP로 아발론 파밍 중이에요.
그래봐야 이틀 뒤에 또 이벤트가 오겠지만 그게 어딘가 싶네요.너무 타이트한 일정 정말 좋지만 힘든 것
다음 이벤트 안내를 봤는데 이해를 못 했어요. 허월관처럼 스토리 파트만 진행한다는 뜻인가? 싶긴 합니다.
3. 오토메..
슬슬 이 주제로 쓰는 걸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신작을 하는 게 없습니다. 제 취향이 많이?
유별나다 보니 할 게 정말 없긴 해요. 노벨류보단 조작감이 있는 게임이 좋고, 플랫폼은 PC 혹은 콘솔의
패키지 게임에서 개인적인 지뢰 요소들을 빼다 보면 남는 게 없어요. 어떤 건 BL로 해석될 여지가 있고
어떤 건 DL 전용이고... 그렇다고 모바일로 눈을 돌리면 오토메의 탈을 쓴 혼종이거나 가챠가 있거나...
그게 없으면 스토리나 지문 서사가 옛날 인소 감성이거나 노벨류거나. 대강 이렇다 보니 풍요 속의 빈곤
같은 상황이 되어있네요. 현재 오토메 시장이 뜨는 해는 아니라서 내줘서 고맙다고 절해야 할 판이지만
어쩌겠어요, 취향이 이런 걸. 그나마 이런 게임을 낼만한 곳들이 잠잠하니 저도 그런 시기인 듯합니다.
그럼 조만간 또 들고 올게요. 뿅!
가끔씩 들어가서 생존신고 중입니다. 스토리나 컨텐츠 소비는 안 하지만 시즈널 이벤트 같은 건 하고 있어요.
흥미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의욕이 조금 부족하달까... 결정적인 무언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으론
딱히 없는 게 문제죠. 연옥도 안 했는데 절을 뛸 일도 없고요. MMORPG 스토리로는 이만한 게 없는데 참...
2. 페그오
이제 조금 쉴 틈이 생겼습니다. 서머어드가 끝나고 할로윈이 오기 전이라 자연 AP로 아발론 파밍 중이에요.
그래봐야 이틀 뒤에 또 이벤트가 오겠지만 그게 어딘가 싶네요.
다음 이벤트 안내를 봤는데 이해를 못 했어요. 허월관처럼 스토리 파트만 진행한다는 뜻인가? 싶긴 합니다.
3. 오토메..
슬슬 이 주제로 쓰는 걸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신작을 하는 게 없습니다. 제 취향이 많이?
유별나다 보니 할 게 정말 없긴 해요. 노벨류보단 조작감이 있는 게임이 좋고, 플랫폼은 PC 혹은 콘솔의
패키지 게임에서 개인적인 지뢰 요소들을 빼다 보면 남는 게 없어요. 어떤 건 BL로 해석될 여지가 있고
어떤 건 DL 전용이고... 그렇다고 모바일로 눈을 돌리면 오토메의 탈을 쓴 혼종이거나 가챠가 있거나...
그게 없으면 스토리나 지문 서사가 옛날 인소 감성이거나 노벨류거나. 대강 이렇다 보니 풍요 속의 빈곤
같은 상황이 되어있네요. 현재 오토메 시장이 뜨는 해는 아니라서 내줘서 고맙다고 절해야 할 판이지만
어쩌겠어요, 취향이 이런 걸. 그나마 이런 게임을 낼만한 곳들이 잠잠하니 저도 그런 시기인 듯합니다.
그럼 조만간 또 들고 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