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번 쓰기 그렇지만 파판14 합니다. 네
지난번 패치 이후 고정으로 하는 것이 계속 있어요.
일퀘야 뭐 뻔한 일이고 야만족, 단골 거래, 쿠로, 가끔 골드 소서 대회 시즌이면
그것도 하고 24인 레이드에 새로운 극 토벌이 나왔으니 그거도 꾸준히...
남는 시간이 없어요. 하루 치 할 것 다 했다 싶으면 토벌 가야합니ㄷ...
개가 나와서 제가 먹으면 빠르게 졸업이지만
이번 토벌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요즘은 개루라기 구경도 못 해서
짤없이 99개 할 것 같네요. 극스사도 99개 채웠는데 이번 것도 그렇겠죠...
하긴 정가의 아이콘이 어디 가겠어요. 전 영식 템이든 개든 정가할겁니다. ㅎㅎ
2. 매번 쓰기 그렇지만 페그오 합니다. 네 222222
근데 이건 요즘 시들해요. 이벤트 기간이 빡빡하고 갈수록 복잡해져서
서번트나 예장 풀돌은 거의 못 하고 부족한 재료만 먹고 자체 종료합니다.
각 서번트 대표 딜러들은 다 키웠고 스킬작만 하면 되는데 이 스킬작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길게 보고 키워야 할 거 같은데 그전에 제가 접을 것 같아요.
마침 공의 경계 이벤트도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난이도 있는 이벤트라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요즘 시간도 없는데... 하지만 이번 배포는 꼭 먹어야 해서... 싫어도 해야죠.
가끔 저도 하면서 '언제쯤 재미를 느끼게 될까' 싶은 게임입니다.
3. 예약하거나 할 예정인 게임들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오토메고요. 지금도 하는 게임이 몇 있습니다.
로그를 남기지 않았을 뿐 엔딩도 몇 개 봤고, 올클이 목표인 게임도 있어요.
그리고 한동안 텀블벅을 휩쓸었던 세 팀의 오토메 동인 게임들 전부 후원 끝냈고요.
연내에 발매되는 게임이 두 개, 내년에 하나 있는데 음... 무사히 나올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4월에 발매될 이치칼럼 신작...은 평 보고 구매를 하든지 할거고
그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봤는데 한 테마로 세 개를 발매하는 거더라 구요?
도대체 볼륨이 얼마나 되려고 PC로 그걸 세 편이나 내는지 이해가 되질 않던데 음..
마치 그래요. 지금은 엎어졌지만, 타사에서 예전에 냈었던 더블 스코어? 그걸 보는 기분이네요.
회사가 오토메이트니까 도중에 엎어지진 않겠지만 차라리 묶어서 내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노른도 여주 세 명에 각 캐릭터당 공략 캐릭터 3명씩 해서 한 번에 다 묶어 낸 전적도 있으니
(대신 서사 부족으로 구멍숭숭이었지만) 솔직히 못 할 건 없을 거라고 봤는데... 볼륨이 제 생각보다 있는 편인가 봐요.
이번 거 말고 유우야님의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3편이라니.. 이거도 좀 봐야 할 듯?
아무튼, 이렇습니다.
요즘 여러 곳에서 새로운 게임의 추천이 있는데
여기서 더 늘어나면 제 일상과 멘탈이 절단 날 것 같아서(...) 더 늘리진 않고 있습니다.
파판만 접으면 깔끔해질 것 같은데 시나리오가 엉망이어도 놓을 수가 없네요. 참 신기해요.
그럼 다음에 또 들고 오겠습니다. 뿅!
지난번 패치 이후 고정으로 하는 것이 계속 있어요.
일퀘야 뭐 뻔한 일이고 야만족, 단골 거래, 쿠로, 가끔 골드 소서 대회 시즌이면
그것도 하고 24인 레이드에 새로운 극 토벌이 나왔으니 그거도 꾸준히...
남는 시간이 없어요. 하루 치 할 것 다 했다 싶으면 토벌 가야합니ㄷ...
개가 나와서 제가 먹으면 빠르게 졸업이지만
이번 토벌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요즘은 개루라기 구경도 못 해서
짤없이 99개 할 것 같네요. 극스사도 99개 채웠는데 이번 것도 그렇겠죠...
하긴 정가의 아이콘이 어디 가겠어요. 전 영식 템이든 개든 정가할겁니다. ㅎㅎ
2. 매번 쓰기 그렇지만 페그오 합니다. 네 222222
근데 이건 요즘 시들해요. 이벤트 기간이 빡빡하고 갈수록 복잡해져서
서번트나 예장 풀돌은 거의 못 하고 부족한 재료만 먹고 자체 종료합니다.
각 서번트 대표 딜러들은 다 키웠고 스킬작만 하면 되는데 이 스킬작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길게 보고 키워야 할 거 같은데 그전에 제가 접을 것 같아요.
마침 공의 경계 이벤트도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난이도 있는 이벤트라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요즘 시간도 없는데... 하지만 이번 배포는 꼭 먹어야 해서... 싫어도 해야죠.
가끔 저도 하면서 '언제쯤 재미를 느끼게 될까' 싶은 게임입니다.
3. 예약하거나 할 예정인 게임들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오토메고요. 지금도 하는 게임이 몇 있습니다.
로그를 남기지 않았을 뿐 엔딩도 몇 개 봤고, 올클이 목표인 게임도 있어요.
그리고 한동안 텀블벅을 휩쓸었던 세 팀의 오토메 동인 게임들 전부 후원 끝냈고요.
연내에 발매되는 게임이 두 개, 내년에 하나 있는데 음... 무사히 나올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4월에 발매될 이치칼럼 신작...은 평 보고 구매를 하든지 할거고
그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봤는데 한 테마로 세 개를 발매하는 거더라 구요?
도대체 볼륨이 얼마나 되려고 PC로 그걸 세 편이나 내는지 이해가 되질 않던데 음..
마치 그래요. 지금은 엎어졌지만, 타사에서 예전에 냈었던 더블 스코어? 그걸 보는 기분이네요.
회사가 오토메이트니까 도중에 엎어지진 않겠지만 차라리 묶어서 내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노른도 여주 세 명에 각 캐릭터당 공략 캐릭터 3명씩 해서 한 번에 다 묶어 낸 전적도 있으니
이번 거 말고 유우야님의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3편이라니.. 이거도 좀 봐야 할 듯?
아무튼, 이렇습니다.
요즘 여러 곳에서 새로운 게임의 추천이 있는데
여기서 더 늘어나면 제 일상과 멘탈이 절단 날 것 같아서(...) 더 늘리진 않고 있습니다.
파판만 접으면 깔끔해질 것 같은데 시나리오가 엉망이어도 놓을 수가 없네요. 참 신기해요.
그럼 다음에 또 들고 오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