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자캐 덕질 (스샷 사이즈 주의) ]


직업은 레인저, 레벨은 36에 스킬은 패시브 스킬 + 바람 모아쏘기 위주입니다.
주 활동 지역은 하이델, 거주지를 보유중이지만 용도는 아직 미정이고 길드 가입은 안했어요.

게임 자체가 온라인 게임 같지 않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매우 많길래
시간만 나면 틈틈이 들어가서 퀘스트 깨면서 설렁설렁 놀고 있습니다.
마비노기때처럼 요리로 달려볼까 싶긴 했는데.. 여기 요리는 재료 구하는 단계가 힘들어서 엄두를 못 내겠네요.

인벤토리와 창고의 칸이 훨씬 넉넉했어도 스톡 해 놓고 편하게 할텐데
이 부분은 전부 돈을 내고 사야하는 부분이라 살짝 저어되기도 하구요.
게임에 돈을 지불하는데 거리감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 게임에 돈을 쓰면 아깝지 않을까? 란 의문에
아직 답을 내리지 못 하는 단계라서 플레이를 조금 더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어.. 음.. 뭘 또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딱히 쓸게없어요.
콘솔게임 하는 느낌이라서 이렇다고 할만한게 없기도 하고.. 스토리가 인상적이긴 한데,
간추리자면 흑정령이 징그러워요.. 얘 언제 떨어지나요?? / 눌러서 부를때마다 식겁... 벌레같아서;;;
그리고 에단 멋있어요 에단.. 왠지 위치상 흑정령 때문에 적대될 것 같지만 그래도 좋아 ㅠㅠ

여튼 요새 이러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거로 다시 오거나..
포스팅 할 일이 생기면 그거로 다시 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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