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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부터 코나미 스타일에서 예약 시작했습니다. 발매일은 3월 15일
이전 NDS판과 같이 코나스타 한정으로 플라티나, 골드 세트도 같이 나왔는데.. 특전은 피규어입니다.
니이나 피규어 귀여워요!!!!! 귀엽다구요!!! 선배들 피규어도 귀여워요!!! ㅠㅠㅠㅠ 
전 이미 주문 완료했지만.. 플라티나는 가격이 만만찮습니다. 무려 1만 3천엔...
가뜩이나 환율 높은데 1만 3천엔이면.... 20만은 기본으로 책정되어버리네요.
뭐.. 그래도..전 이거 사겠다고 지름도 최대한 참고, 게임도 안사고 이벤트도 안가고 해서 살순 있었지만..
타격이..... 역시 한번에 이 가격은 너무 커요. 당분간은 면식 + 지름모드 off 는 확정인 듯요.

오픈하자마자 한꺼번에 사람이 몰려서 로그인이 안되고, 팅기고, 에러나고, 주소 입력했는데
강제로 뒤로 이동했다 등등.. 여러 말이 많을정도로 주문이 밀려서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주문해주신 분은 신인 듯요. (굽신굽신)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만약 문화제 관련으로 주문할 예정이시라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선행 추첨코드 때문에 이전 NDS때보다 빠르게 예약 완료가 되어버릴거 같거든요. (특히 초회한정판)
언제까지 예약 가능할지.. 덕분에 일웹은 난리도 아니에요. 지금 시간에 일하고있는 유저는 초조함 MAX일거라고;;

여튼, 전 주문 완료했으니 편한 마음으로 3월 15일을 기다려야죠.
코나미 스타일에서 주문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건투를 빌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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