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상황 및 메모
· 심사는 합격으로 플레이, 엔딩은 굿, 배드 모두 클리어
· 소지품(장식품), 유령, 의뢰 올 클리어. (2년째, 정보상 양쪽 모두)
· 세이브 데이터 분기점 만들기. (기간 혹은 호감도)
· 2회차 이후 심사 합격선이 상승. ※파라메터 요주의 (연회 준비 필수)
· 각 캐릭터 공략시 열쇠 체크.
플레이 순서
마모루(完) > 키스케(정보상 모드)(完) > 타다시(完) > 이사미(完) > 마사시(完) > 스스무(完) > 시게루(예정)
엔딩 후 끄적끄적
마모루는 아무래도 이야기의 핵심이다보니 애정선보다 시나리오의 선이 강했음.
그렇다고 아예 없던건 아니였지만.. 후반부가 꼭 그랬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배드엔딩은 말할것도 음ㅋ슴ㅋ
키스켘ㅋㅋㅋㅋ내가 사랑한다!!!!ㅋㅋㅋㅋㅋ 보는내내 풋풋해 죽는줄 알았네... 하루야 사내연애야! (응?)
그 시대에 연애결혼이 정말 어려웠을텐데 ㅠㅠㅠㅠ 하지만 후일담에 스틸이 없는건 함정......
타다시... 너 그렇게 수동적인 남자였냐... 본편도 FD에서도 하루를 그냥... 너무 고생시켜서...
내가 너 안경 안꼈으면 공략 안했어 임마. 장남이면 장남답게 강단이 있어야지... 이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녀
이사미.. 집착남의 전형적인 예 + 나쁜남자 컨셉(특히 여자) 처음엔 제대로 사람취급도 안함 ㅋㅋㅋㅋ
애초에 컨셉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하루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잔뜩봤으니 됐엉.. 플레이 목적 달성 완료
마사시도 마모루와 비슷하게 스토리 메인이였음. 뭐.. 당주와 상당히 비슷한 아들을 꼽자면 역시 마사시라 그러려나
초반엔 역시 이사미랑 비슷했지만 (쓰레기 취급) 그래도 후반엔 솔직해져서 좋았다. 본편보단 좀 더 부드러워진 모습
스스무 초반에 너무 상냥하길래 본편처럼 성격 안드러내나? 하다가 뒷통수 맞음. 그럼 그렇지 사람이 쉽게 변할리가;
본편과는 다르게 매우 위협적임. (血의 의미) 여기서 조금만 틀어져도 얀데레? 주인공이 보살이란걸 절실히 느낀 루트
· 심사는 합격으로 플레이, 엔딩은 굿, 배드 모두 클리어
· 소지품(장식품), 유령, 의뢰 올 클리어. (2년째, 정보상 양쪽 모두)
· 세이브 데이터 분기점 만들기. (기간 혹은 호감도)
· 2회차 이후 심사 합격선이 상승. ※파라메터 요주의 (연회 준비 필수)
· 각 캐릭터 공략시 열쇠 체크.
플레이 순서
마모루(完) > 키스케(정보상 모드)(完) > 타다시(完) > 이사미(完) > 마사시(完) > 스스무(完) > 시게루(예정)
엔딩 후 끄적끄적
마모루는 아무래도 이야기의 핵심이다보니 애정선보다 시나리오의 선이 강했음.
그렇다고 아예 없던건 아니였지만.. 후반부가 꼭 그랬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배드엔딩은 말할것도 음ㅋ슴ㅋ
키스켘ㅋㅋㅋㅋ내가 사랑한다!!!!ㅋㅋㅋㅋㅋ 보는내내 풋풋해 죽는줄 알았네... 하루야 사내연애야! (응?)
그 시대에 연애결혼이 정말 어려웠을텐데 ㅠㅠㅠㅠ 하지만 후일담에 스틸이 없는건 함정......
타다시... 너 그렇게 수동적인 남자였냐... 본편도 FD에서도 하루를 그냥... 너무 고생시켜서...
내가 너 안경 안꼈으면 공략 안했어 임마. 장남이면 장남답게 강단이 있어야지... 이건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녀
이사미.. 집착남의 전형적인 예 + 나쁜남자 컨셉(특히 여자) 처음엔 제대로 사람취급도 안함 ㅋㅋㅋㅋ
애초에 컨셉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하루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잔뜩봤으니 됐엉.. 플레이 목적 달성 완료
마사시도 마모루와 비슷하게 스토리 메인이였음. 뭐.. 당주와 상당히 비슷한 아들을 꼽자면 역시 마사시라 그러려나
초반엔 역시 이사미랑 비슷했지만 (쓰레기 취급) 그래도 후반엔 솔직해져서 좋았다. 본편보단 좀 더 부드러워진 모습
스스무 초반에 너무 상냥하길래 본편처럼 성격 안드러내나? 하다가 뒷통수 맞음. 그럼 그렇지 사람이 쉽게 변할리가;
본편과는 다르게 매우 위협적임. (血의 의미) 여기서 조금만 틀어져도 얀데레? 주인공이 보살이란걸 절실히 느낀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