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4개 중에 3개가 오늘 도착했다.
아이고 ㅠㅠ 행복해라!!!!!!! 배송 참 빠르기도 하지!!!!
물건도 손상 없이, 빠진 것 없이 잘 도착해서 안심.
게다가 팡야 특전인 데칼 실트나 스트랩이 각각 2개씩 왔다. 운이 좀 좋은 듯. :)
내일도 운이 좋았으면... (내일은 제이드 티켓 발표날)

아무튼 왔으니 인증.
게임은 동생이 밖에 PSP를 가지고 나가 아직 돌아오질 않아서
정작 플레이 할수 있는건 내일부터가 될거 같다.




이번엔 시도도 못해보고 실패 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뭘바래ㅋ) OTL
아 이제 기회가 없어! 사고 싶어도 못사!
장터에서 구한다면야 구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파우치 하나 때문에
한정판으로 가려고 했던건데 이거 때문에 웃돈 더 얹어 주고 사기가 미묘해!!
게다가 엔트리브의 삽질로 못 구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정가 양도는 희망이고 뭐고 지푸라기도 없는거다.... ㅇ>-<

그래서 나는..............




꿩대신 닭을 사기로 했다.


이번에는 안전하게 딱 하나만 주문 완료!
완료하자마자 인터넷 뱅킹 달려가서 입금하고 왔더니 17분 뒤에 입금 확인 받아서
주문까지 확정 지었다 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드디어 걱정없이 편하게 잘수 있겠구나!
그런데 이번 전쟁도 장난 아니였다. 게x콘은 어제 적어도 2~3분은 간거 같은데
오늘은 1분도 안된거 같은 느낌이?........ 다른 게xCD는 물론이고 게x몰도 그렇고 다 장난 없었다는. =ㅂ=

아참, 주문 잘못된 이전 주문은 취소했으니 혹시 주문 못하신분들은 게x콘 한번 가보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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