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4개 중에 3개가 오늘 도착했다.
아이고 ㅠㅠ 행복해라!!!!!!! 배송 참 빠르기도 하지!!!!
물건도 손상 없이, 빠진 것 없이 잘 도착해서 안심.
게다가 팡야 특전인 데칼 실트나 스트랩이 각각 2개씩 왔다. 운이 좀 좋은 듯. :)
내일도 운이 좋았으면... (내일은 제이드 티켓 발표날)

아무튼 왔으니 인증.
게임은 동생이 밖에 PSP를 가지고 나가 아직 돌아오질 않아서
정작 플레이 할수 있는건 내일부터가 될거 같다.




이번엔 시도도 못해보고 실패 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뭘바래ㅋ) OTL
아 이제 기회가 없어! 사고 싶어도 못사!
장터에서 구한다면야 구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파우치 하나 때문에
한정판으로 가려고 했던건데 이거 때문에 웃돈 더 얹어 주고 사기가 미묘해!!
게다가 엔트리브의 삽질로 못 구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정가 양도는 희망이고 뭐고 지푸라기도 없는거다.... ㅇ>-<

그래서 나는..............




꿩대신 닭을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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